토트넘 구장 명칭, '아마존 스타디움' 또는 '나이키 스타디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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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장 명칭, '아마존 스타디움' 또는 '나이키 스타디움' 유력

손석희 0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토트넘홋스퍼의 홈구장이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현지시간) "아마존이 토트넘홋스퍼의 홈구장 네이밍 스폰서에 관심을 표하고 나섰다"면서 "협상 체결까지는 아직 멀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재정적인 불확실성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마존은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 최근 토트넘의 훈련장과 경기장 등을 담아 'All or nothing'이라는 주제로 8부작 다큐멘터리 제작에 들어갔다. 토트넘 구단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아마존은 네이밍 스폰서까지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기존의 화이트하트레인을 허물고, 지난해 4월 새로운 홈구장을 개장했다. 아직은 팀 이름을 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경쟁이 불가피하다. 나이키도 네이밍 스폰서에 관심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은 "다수의 기업이 토트넘의 홈구장 네이밍 스폰서에 관심을 표했다. 나이키도 그중 하나"라면서 "다니엘 레비 회장은 네이밍 스폰서를 통해 10년간 최소 2억 5,000만 파운드(약 3,831억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새로운 홈구장 건설을 위해서 들인 비용은 총 10억 파운드(약 1조 5,000억 원)로, 그중 절반 이상의 금액을 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토트넘이 네이밍 스폰서 체결에 성공한다면, 향후 재정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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