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트라위던 이승우, 7경기 연속 선발출전…팀은 3-6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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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트라위던 이승우, 7경기 연속 선발출전…팀은 3-6 완패

손석희 0
이승우 신트트라위던 VV 축구선수
[신트트라위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이승우(22)가 7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지만 득점포를 올리지 못했고, 팀도 수비 붕괴 속에 6실점 패배를 당했다.

이승우는 18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의 올림피쉬 슈타디온에서 열린 베이르스홋과 2020-2021 주필러리그 9라운드 원정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하고 후반 17분 교체아웃됐다.

3라운드부터 7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이승우는 지난 9월 14일 앤트워프와 5라운드에서 2골을 터트린 이후 4경기 연속 '골 침묵'을 이어갔다.

신트트라위던은 전반에만 5실점으로 무너지면서 3-6으로 완패했다. 개막전 승리 이후 무려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의 부진을 거듭한 신트트라위던은 승점 6(1승 3무 5패)으로 16위에 그쳤다.

전반 2분 만에 첫 실점한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17분 추가 골에 이어 전반 25분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수비라인이 붕괴했다.

베이르스홋에 3-6으로 패한 신트트라위던
[신트트라위던 트위터 캡초. 재판매 및 DB 금지]


전반 34분과 전반 40분 잇달아 실점한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44분 올렉산드르 필리포프가 득점에 성공해 전반을 1-5로 마쳤다.

신트트라위던은 후반 4분 상대 팀의 백패스 실수를 틈타 스즈키 유마가 득점에 성공하며 2-4로 따라붙었지만 후반 12분 베이르스홋의 이스마일라 쿨리발리에게 6번째 실점하며 무너졌다.

이승우는 후반 17분 교체아웃됐고, 신트트라위던은 후반 29분 한 골을 만회했지만 더는 골 맛을 보지 못하고 3-6 완패의 고배를 마셨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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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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